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삼총사 3D, 몇몇 캐릭터만 남아버린 중세 판타지 ☞ 영화이야기



또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라 명명된 그것도 입체적 3D로 포팅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 영화가 있다. 알다시피 이 영화의 소재는 현재나 미래도 아닌 과거의 백여 년에 걸쳐서 이른바 '검증된 텍스트'로 인정받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19세기 고전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바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나온 책이나 드라마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영화까지 '삼총사'는 인기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다. 그렇다. 그 전설의 '달타냥'이 돌아온 것이다. 아니 달타냥이 이끄는 삼총사가 21세기 스펙타클한 신 버전으로 귀환한 것이 '삼총사 3D'다. 그런데 이미 본 사람들에 의하면 그렇게 3D 효과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강호는 2D 디지털로 봤다. 뭐.. 보고 나니 그렇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그런데 영화는 이런 걸 떠나서 기대에 많이 못 미친 느낌이 다분하다. 분명 기존의 삼총사와는 다르게 중세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의 확장을 무한으로 보여준다는 그 플롯 때문인지, 스토리 보다는 비주얼과 캐릭터 구축에만 신경 쓴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그래서 영화는 스토리적으로 촘촘하지 못하게 초반엔 지루하기까지 하다. 물론 중반 이후엔 거대한 비행선을 띄어서 강렬한 화포 공격의 공중전투를 선보이는 등, 박진감 넘치고 스펙클한 영상미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게 다다. 중세시대에 그런 판타지한 액션은 분명 볼거리를 제공했지만, 삼총사의 활약은 그렇게 임팩트하지 못했고, 그냥 평범하게 그친 느낌이다. 그렇다면 정작, 21세기에 그려낸 액션 블록버스터 삼총사는 어떠했는지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여기 사진의 시놉시스를 보듯이, 영화의 내용은 역사적 배경을 띄고 있다. 17세기 초 유럽이 어떤 상태였고 프랑스의 군주 '루이13세'가 허수왕비 왕으로 몰리며, 실질적인 권력자의 틈바구니 속에서 달타냥과 삼총사가 폐하의 총사로 활약상을 담은 영화라 보면 될 터. 그러면서 그 속에서 가상의 인물로써 삼총사 중 아토스의 연인이자 섹시한 스파이로 나온 밀라디(밀라 요보비치)의 첩보활동과 영국의 버킹엉 공작(올랜도 블룸)의 음모를 다루면서 판타지한 세계로 인도한다. 그들에게 득템을 해야할 왕비의 목걸이를 걸고서 두 세력이 맞붙고, 이미 다빈치의 설계도를 빼돌려 거대한 공중 비행선을 만들어내 그 비행선 두 대의 공중전을 스펙타클하게 그리며 삼총사의 활약에 방점을 찍는 식이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이자 흔한 구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기서 줄거리를 자세히는 언급하지는 않겠다. 보면 아는 내용이고, 굳이 길게 쓸 필요를 못 느낀다. ;; 단지 이 영화는 이런 스토리를 촘촘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루즈한 면이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대신에 삼총사 3D는 확실히 유럽의 중세시대를 재현하려는 그 복식과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볼거리는 충분히 제공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캐릭터들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이런 캐릭터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언급을 하고자 한다.

먼저 주요 캐릭터들을 보면 하늘을 지배하려는 '버킹엄 공작'과 땅을 지배하는 프랑스의 권력자 '로슐리외 추기경'(크리스토프 왈츠), 치명적인 중세의 섹시한 스파이 밀라디, 주인공이자 어리면서도 오만방자한 달타냥과 주인공격인 삼총사 캐릭터가 있다, 그외 로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장 '로쉬포르'도 있고 한데, 이중에서 강호가 유심이 본 캐릭터는 바로 '루이13세'다. 그전에 캐릭터별로 크게 성공하지 못한 걸 강호식 느낌대로 언급한다면.. 정작 주인공인 삼총사와 달타냥 그리고 버킹엄 공작이다.



이들 세명이 바로 유명한 삼총사 멤버로 좌측부터 아토스프로토스 그리고 아라미스.. 정작 이들의 모습이나 느낌은 크게 다루지지 않았고, 그마나 아토스 역에 '매튜 맥퍼딘'이 조금 무게를 잡고 나오며 눈길을 끌었지만.. 이마저도 임팩트는 없었다. 그래도 두명 보다는 나았다는.. ;; 어떤 이는 아라미스 역에 많은 아쉬움을 남는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나의 아라미스를 돌리도...



극 중 주인공이기도 한 달타냥 역에는 실제 92년생 '로건 레먼'이 맡았다.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마법 판타지에 나왔던 그 주인공이다. 어린 그 나이 만큼이나 여기서도 다소 재기발랄하게 나오면서 오만방자한 모습까지 나름 신선한 재미를 주었지만, 이것도 그저 그런 수준에 기본만 한 느낌이다. 대신에 달타냥의 연인으로 나왔던 왕비의 시녀 역할을 했던 처자는 참 예뻤다는.. ;;



그리고 의외로 가장 역할도 미미했던 버킹엄 공작 역에 '올랜도 블램'.. 티저 영상 등 홍보만 봐서는 꽤 임팩트한 역할인 줄 알았는데, 초반과 중반 조금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와 그렇게 분량도 크지 않았다. 다음 편을 위한 몸풀기였는지 몰라도,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올랜도 블룸'에 위명에 걸맞지 않게 나와서 다소 실망한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하늘을 지배하는 자로 나왔지만.. 지배는커녕 비행선 주인장으로 나와 레드카펫을? 밟은 게 다다. 뭐.. 그것마저도 삼총사에게 뺐겼지만서도.. ;;

이렇게 정작 위의 캐릭터들은 강호가 보기엔 크게 어필이 안 돼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아래 세 명의 캐릭터는 확실하게 보여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밀라 아줌씬 달랐다는.. ㅎ



그전에 이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프랑스의 군주 '루이13세' 역을 맡은 배우가 주목을 끌었다. 역사적 인물 '루이13세'가 누구던가? 바로 '짐이 곧 국가이다'의 명언?을 남긴 태양왕 '루이 14세'의 아버지가 되는 분.. 그런 임팩트한 군주 뒤에는 이런 허수아비왕이 있었다는 게 아이러니하기도 한데.. 극 중에서 그런 역을 맡은 젊은 배우는 89년생의 '프레디 폭스', 다소 게이스럽게? 나오면서 눈길을 확 끌었다. 그런데 실제 역사 속에서 루이13세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그의 행동거지나 말투 등이 꽤 재밌어 보였다는 거. 그러면서 왕비와의 로맨스까지, 권력자 리슐리외 추기경 앞에서 비굴하기 보다는 나름 대드는 모습까지, 분명 극에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헐리웃의 대표적인 개성파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 사실 이 배우를 몰랐었는데, 2009년작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에서 임팩트한 독일 장교 '한스' 역을 맡으며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알게 된 케이스다. 이후 '그린 호넷'에서도 개성이 넘치는 악역까지.. 그의 모습은 꽤 인상적인 부분이 많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프랑스 군주 '루이13세'를 구워 삶으며 땅을 지배하는 최고의 권력자로 나섰는데.. 다소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그의 모습이 극에 잘 어울려 보였다. 원래 추기경은 그런 것이거늘.. ㅎ



스토리는 모자라게 캐릭터 열전만 보인 '삼총사 3D', 속편이 나온다면 기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히로인이라 자평하고 싶은 '밀라 요보비치', 이번 영화를 연출한 '폴 W.S. 앤더슨'이 만든 판타지 좀비 수작물 '레지던트 이블'의 여전사로 각인된 밀라가 이번에는 그런 전사복이 아닌, 그 풍성한 드레스에 가슴골을 한껏 드러내며 눈길을 끈 섹시한 미모의 스파이 '밀라디'로 나왔다. 부비트랩이 설치된 저택의 비밀 방에서 그곳을 림보처럼 빠져나가고, 영화 '엔트랩멘트'의 캐서린 제타 존스처럼 레이저 빔을 피하듯 몸을 날리고, 근위대 군사들을 여러명 제압하는 모습은 바로 그 여전사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러면서 극 중에서 이중첩자스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양새로 극을 묘하게 이끌었는데.. 역시 '밀라 요보비치'는 그 본연의 색깔답게 제대로 보였다. 그렇다면 이 섹시한 스파이의 최후는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 영화는 캐릭터 열전을 보듯, 한껏 볼거리로 충만된 영화다. 물론 이런 캐릭터 구축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게 볼만한 배역은 충분했다. 더군다나 이런 시대적 배경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수작업으로 완성된 400벌의 화려한 의상과 건축물은 물론, 17세기 프랑스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한 독일과 오스트리아 대규모 로케이션 등 거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영화의 액션적인 백미는 바로 두 공중 비행선의 화포 공격을 통한 전투씬으로 꽤 스펙타클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촘촘하지도 않게 밀도감이 없어 초중반까지 지루하기도 해 아쉬움을 남겼다. 

아무튼 액션 블록버스터라 명명된 '삼총사3D'21세기 신 버전답게 볼거리 위주로 포팅된 오락적 무비로써 보기엔 괜찮지만, 그렇게 기대와는 다르게 임팩트하거나 디테일하지 못한 것도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시리즈로 갈려는 포석을 마지막에 날렸다. 정말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그 해적선 같은 비행선을 오마주하듯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처럼 가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나가면 곤란하다. 3D라는 이름을 빼고 좀더 이야기적으로 밀도감을 높이고, 제대로 된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나오길 기대해 본다.

그런데 정말 2편이 나오긴 하는 것일까.. 물론 나온다면 안 볼 이유는 없다. ~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6051&mid=16329





유익하셨다면 위 손가락 추천 버튼은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덧글

  • 칼슈레이 2011/10/19 11:07 # 답글

    전 3D를 그것도 제값다 주고 13000원에 보고와서 후회막심입니다 ㅜㅜ 내 아까운 4000원...
    2D 상영관 가격 9000원이 적절한 가격대였던 영화였는데 말이죠. 4000원이면 만화책한권가격인데 말이에요 ㅜㅜ
    2D로 보았다면 볼만한 정도의 영화라 생각되지만 3D로 본 저로서는 참담한 영화라 느꼈습니다. "아까운 4000원... 9000원에 볼껄"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죠 ㅜㅜ
  • 엠엘강호 2011/10/19 12:02 #

    그래요.. 저도 이런 소문을 미리 듣고선.. 그냥 편하게 조조 2D 디지털로 1500원에 봤네요.. ㅎ

    이렇게 되면 영화가 아무리 시망해도 속이 쓰리진 않는 법이지요.. 더군다나 이 영화가 그렇게 시망할 정도의 영화도 아니거니와, 나름 괜찮게 볼만했고.. 특히 '루이13세' 캐릭터는 나올 때마다 왜이리 웃긴지.. 아무튼 전 재밌게 봤지만 분명 기대에는 못 미친 것도 있고.. 어떻게 속편을 기대해 볼까나요..
  • 즈라더 2011/10/19 13:04 # 삭제 답글

    엠엘강호님도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즐길만한 작품으로 평가하시는 느낌이군요. :-)
  • 엠엘강호 2011/10/19 19:02 #

    뭐.. 못 즐길것까지야.. 초반은 다소 지루했지만.. 의상이나 건축 등 볼거리는 충만했죠..
    스토리가 옹골차지 못해서 그렇지.. 캐릭터들은 볼만해서 기본은 하지 않았나 싶네요.. ~
  • Warfare Archaeology 2011/10/19 13:34 # 답글

    음~내용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의상이나 건축 등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상당히 잘 표현했고, 고증을 떠나서 굉장히 화려하고 자연스러웠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말미에 얘기하신 것처럼 '캐리비안 해적' 같은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엠엘강호 2011/10/19 19:13 #

    저도 그 부분을 눈여겨 봤는데.. 뭐.. 그 시대 고증이야 잘 모르겠지만..
    역시 프랑스다운? 느낌이 있다랄까요.. ;; 그런 점에서 꽤 비주얼하게 볼만했죠..
    그러면서 마지막엔 속편의 전조를 띄우는 모양새까지.. 나오면 2편이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
  • Warfare Archaeology 2011/10/20 11:47 #

    2편이 나온다면, 하늘이고 바다고 신나게 한판 붙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더군요. 흐음~
  • 엠엘강호 2011/10/20 22:09 #

    그렇다면 제대로 중세 액션 블록버스터에 방점을 찍는 거지요.. 여튼 기대해 봅니다.. ~
  • 위장효과 2011/10/19 16:46 # 답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1편은 코미디끼를 너무 섞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고, 2편은 너무 원작따라갔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삼총사 시리즈였습니다. 근데 배우들 다 나이든 다음 만든 돌아온 총사들...이건 정말 괴작.
    그나마 주연이었던 올리버 리드와 찰턴 헤스턴이 이제는 더이상 이세상에 있지 않으니 또 리메이크는 안하겠죠. 그런데 사실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작품만 해도 당시 의상 살리는 것이라든가 여러가지 면에서 그닥 나쁜 소리 들을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워낙 뒤마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아님 리슐리외 추기경의 능력이 대단해서 가려진 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루이 13세는 실제 알려진 것과 달리 태양왕의 아버지라는 소리 들을만한 인물이었습니다. 영화든 문학작품에서든 왕으로서의 일따위 귀찮아하고 다 재상에게 맡겼다...이런 인상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국사에 임하는 데 결코 옆에 비켜서 있던 인물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 엠엘강호 2011/10/19 19:19 #

    그런 삼총사 시리즈를 제대로 감상 못해서 뭐라고 언급하기가.. 소싯적 애니로 본 기억만이.. ;;

    그나저나 실제 루이13세가 그렇게 허수아비왕이 아니었군요.. 찾아본데선 풍류나 즐기는 그런 군주로 써봐서리.. 그런 점에서 영화는 나름 의미있게 다루었네요.. 리슐리외 추기경 앞에서도 주눅든 척 아닌 척 정사를 보는 게, 참 인상 깊었는데.. 그러면서 조금은 게이스런 동작과 몸짓까지도.. 전, 이 영화 최고의 캐릭터는 '루이13세'를 뽑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봤네요.. 그러면서 색깔에 집착하는 루이13세.. ㅎ
  • deepthroat 2011/10/19 19:21 #

    원래는 하나짜리인데 배우랑 스탭 몰래 두개로 나눠서 개봉한 삼총사/사총사죠..ㅎㅎㅎ

    리슐리외 간지와 크리스토퍼 리 경의 간지가 빛나던....

    이번 주말 어둠의 루트(...한국에는 삼총사 만 DVD로 발매;;)로 다시 한번 볼까 합니다;
  • 2011/10/20 00:5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엠엘강호 2011/10/20 22:06 #

    넵.. 영국에 계시면 라이브?로 보실 것 같은데 말이죠.. 꼭 보시길 바래요.. ~
  • 지나치다 2011/10/20 11:18 # 삭제 답글

    예고에서는 굉장한 모험이 기다린다는 느낌 이었는데 보고 나서 뭔가 허전했어요.

    그중에 하나가 올랜도 볼룸 과 삼총사에 비중이 많지 않더라구요.

    버킹엄 경 과 삼총사에 싸우는 장면은 뭔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없없어요.

    다만, 강호님 말대로 리슐리외 추기경, 밀라디, 루이13세 역할이 눈에 들어 오는거 외에는

    스토리는 좀 약했어요.
  • 엠엘강호 2011/10/20 22:08 #

    저랑 같은 의견이신거 보면.. 역시 영화가 그런 느낌이 지배적이었죠.. 몇몇 캐릭터만 남았다는...
  • 베릴 2011/10/21 11:12 # 답글

    많이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데 기대도를 조금 낮추고 봐야겠어요. 그런데 삼총사 멤버 중 한명 이름이 포르토스 아닌가요? 계속 발음하다보니 헷갈리네요. @_@
  • 엠엘강호 2011/10/21 12:28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좀 낮추면 그냥 볼만은 한 영화입니다. 특히 캐릭터들이..
    그리고 프로토스든 포르토스든 아니면 또 뭐가 있더나.. 뭐.. 애매한 발음은 쓰기 나름이죠.. ~
  • 조나단시걸 2011/11/08 14:45 # 답글

    어디서 전부 본듯한 장면들의 소용돌이 속에 요염하게 빛나는 밀라의 왕비궁전 침투씬. 므흣하더군요. 가터벨트가 요염해 아주 예뻐 ㅎㅎ
    기대보다는 별로 였습니다만.. 오락영화로는 킬링타임 최고
  • 엠엘강호 2011/11/08 20:26 #

    그 장면은 나름 잊을 수가 없었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도 그렇게 보인 적이 없었기에.. ;;

    아무튼 새로운 시대에 맞게 포팅된 중세 액션 판타지 삼총사.. 속편도 기대해 봅니다. ~
  • 조나단시걸 2011/11/08 20:42 #

    시집가더니 밀라 아주 요염해졌어요. 역시 결혼이 성숙의 기본 과정일까요?
  • 엠엘강호 2011/11/08 20:46 #

    그 남편이 레지던트 이블 시절의 감독이라죠.. 이번에 삼총사를 연출한 폴 앤더슨..

    뭐.. 성숙보다는 여자는 결혼하면 아이도 낳고 하다보니 겁이 없어진다죠..ㅎ
  • 조나단시걸 2011/11/08 22:03 # 답글

    아아 레지던트 이블에서 왜 그 잠결에 초능력이 발동되어 오토바이 하나를 통쨰로 부수자나요. 그리고 잠에서 깨었을때 표정은 첫날밤 처녀같던데.. 역시 겁이 없어진 표정이었군요.
    그래도 비행선에서 바다로 뛰어들기 직전의 표정은 정말 배우같더군요.
  • 엠엘강호 2011/11/08 23:52 #

    세세하게 기억을 하고 계시네요.. 은근히 밀라 요보비치 팬심을 드러내는.. ~
    그 비행선에서 바다로 입수 과정은 이건 스포가 될 수도 있는데.. 암튼 속편이 나오면 더욱 기대가 되죠..
  • 조나단시걸 2011/11/09 11:27 # 답글

    아 저도 밀라가 바다로 멋지게 배면입수할때 그리고 막판에 엄청난 비행선단과 선박으로 영국이 프랑스를 쳐들어 올때 이건 속편을 위한 복선이라고 짐작했지요.
    ㅋㅋ 저 밀라 팬이랍니다. 그런 여배우 드물죠. 어릴때 부터 주욱 성장하는 모습이 액션여배우로서는 아주
    예뻐 연기가 끌려서요.
  • 엠엘강호 2011/11/09 22:04 #

    이렇게 마지막 엔딩 스포까지 언급하시면 곤난하지요.. ㅎ

    뭐.. 속편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건덕지는 만든 셈이죠..
    아무튼 제5원소 시절부터 지켜본 밀라.. 그래도 최고의 화제작은 '레지런트 이블' 시리즈가 갑.. ~
  • 조나단시걸 2011/11/11 16:31 # 답글

    아 이론 제가 무심했군요. 원래 포스팅할때도 스포는 잘 안하는데,,, ㅠㅠ 레지던트 이블에서 한가지 색깔만 봤다면 이 작품을 계기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웁니다.
  • 엠엘강호 2011/11/12 09:59 #

    이래서 영화와 관련돼서 덧글놀이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게 스포이곤 하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 할 수 없는 거죠.. 뭐.. 괜찮습니다... ~

    아무튼 삼총사 속편을 기대하면서.. 함께 밀라 요보비치의 활약도 함께 기대해 봅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45113
761
11981013

예스24 영화7기 엠블럼

리얼센스 세로 긴 광고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1알라딘 서재의달인

구글 애드센스 긴 거

yes24 영화 블로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