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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기대된다. └ 한국영화들

최근 한국영화의 판도를 본다면, 작년까지 이른바 임팩트가 강했던 액션과 스릴러 영화들이 강세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올해는 드라마성이 짙은 우리네 사는 이야기나 사회물 혹은 로맨틱 코미디 같은 류가 많이 나오면서 다소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사실 돈 주고 보는 영화에 있어서 무언가 아쉬운 대목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그런 점에서 좀 깔끄장하더라도 이른바 센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게 바램이다. 액션 스릴러물로 히트를 쳤던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황해' 같은 류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아니 내년 2월에 개봉하는 영화는 은근히 기대가 된다.



물론 아직 시기적으로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남성다운 영화 한 편이 나온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제목은 바로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없고, 제목 그대로 90년대 초반 노태우 대통령 정권 때 <범죄와의 전쟁>의 시기를 배경으로 부산에서 벌어지는 경찰, 검찰, 조폭에 대한 범죄물이라는 소개처럼 영화는 닥치고 범죄물이다. 단순히 범죄물이면 모를까.. 두 주연배우 최민식과 하정우 조합 때문이라도 무지 끌리는 영화다.

하정우는 전작 '의뢰인'에서 검사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기존에 '추격자' '황해'에서 보여주었던 어두운 이미지를 어느 정도 타파시키며 역할 변신에 나름 성공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센? 역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아마도 범죄자 쪽보다는 잡는 쪽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올드보이' 최민식.. 뭐, 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다. 알다시피 그는 전작 '악마는 보았다'에서 아주 임팩트 강한 사이코패스 역을 선보이며 눈길을 단박에 끌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소 착한? 역.. 극중 당시 혼란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았던 공무원의 삶을 연기한다고 하니 그래도 기대된다. 그외 무게감 있는 조연급 배우로는 조진웅 마동석의 포진도 좋은 편이다.

그럼.. 각설하고.. 이들의 스틸컷을 한 번 보자.

특히 마지막 민식이 형님 포스가 욱긴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게.. ㅎ









'뿌나'의 무휼 '조진웅'이 이렇게 돌아왔다. 그리고 '마동석'은 나름 착한 역.. 그건 모를 일..







내년 2월 개봉작 범죄물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하정우 조합이라 기대된다.

이것이 문제의? 포스 장면으로, 제대로 시대상이 잘 반영된 포즈가 아닐 수 없는데.. 아무튼 기대가 되는 2012년 서막을 여는 한국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담 언니(김혜은, 마봉춘 전 기상캐스터 출신)랑 거시기한 베드씬도 있다니.. 역시 민식이 형님은 이젠 이런 건 기본이 된 듯 하다. 어쨌든 최민식 하정우 조합만으로 끌리는 아주 남성적인 영화.. 90년초라는 시대적 배경도 한몫하는 게 걸죽한 부산 사투리가 펼쳐지는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주목해 보자.

이거 잘 하면 나름 히트칠지 모르겠다. 대신 여자들이 싫어할꺼야.. 아마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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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즈라더 2011/11/21 14:21 # 답글

    최민식 형님은 자꾸 강한 역할로 나와서 어쩐대유...;;
  • 엠엘강호 2011/11/21 21:49 #

    이젠 그렇게 안 나오면 이상할 정도.. 또 그게 그만의 색깔로 굳어진 연기파 배우 민식이 흉아..
    뭐.. 이번 영화에서도 나름 기대해보죠.. 마봉춘 전 기상캐스터와 어떤 붕가를 하실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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