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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지갑형 케이스, 나름 쓸만하다. ☞ 휴대폰과IT



스마트폰계에 있어 나름 잘나가는 모바일 기기 '갤노트'.. 뭐, 그중 국내판 KT 갤노트가 온라인 상에서 이미 40만원대에 폭풍하락하고 있다지만.. 어쨌든 어느 노랫말 "내가 제일 잘 나가.."처럼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갤노트는 5.3인치 그 크기 만큼이나 다루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바로 휴대에 관련된 각종 호불호 등이 그것인데.. 개인적으론 만족하며 또 익숙해져가고 있는 상태. 그러면서 단지 순정 상태로만 들고 다니기에 무언가 아쉽고 또 의외로 가벼운 넘인지라..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질렀다. 그전에 슬림한 하드케이스를 씌우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그걸 과감히 벗기고, 아예 지갑형 다이어리 케이스를 하나 저렴하게 구해서 갤노트를 보호해봤다. 왜? 난 소중하니까.. ㅎ

그래서 그와 관련된 개봉기(?)를 올려보는데.. 이게 은근히 쓸만하게 좋은 아이템이라는 거. 뭐, 인기있는 스마트폰이라 이런 케이스는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다 보니 그냥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도서 메일링에서 보고서 택한 제품.. '반디앤루디스'에 쓰지도 않고 재워둔 포인트를 다 쓰고, 1.4만원에 저렴하게 구한 케이스다. 제품명은 유명한 것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가성비'가 좋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그럼 그 사진들을 한 번 보시라.. ~



보시다시피, 이 케이스는 은근히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다. 옆에 갤노트와 나란히 한 컷..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우측에 카드 수납 부분 2군데와, 옆라인에 돈 넣는 곳과 우측은 갤노트 장착 부분이다. 여타 다른 제품처럼 사면으로 보호막(?)이 처진 게 아니라.. 양쪽에 실리콘 타입의 작은 날개만 있어 갤노트를 단단히 잡아주는 스타일이다. 갤노트 옆 라인이 흠집은커녕 넣다 빼고 하는 것도 손쉽다. 물론 장착하면 흔들림 또한 없다. 후면에 배치된 안감 재질과 문양도 고급스러운 게 나름 좋은 편이다.



그런데 다른 갤노트 지갑형 케이스도 그렇고.. 이게 돈이 안 들어간다는 게 문제다. 카드 수납이면 제공한 대로 저렇게 2개를 잘 넣고 다니면 되고, 크기가 좀 작은 천원은 핏트하게 들어가긴 한다. 그런데 만원과 오만원 짜리는 쫙 펴서 들어가질 않는다. 바로 돈을 반으로 접어서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아래 사진) 돈을 구겨서 쓰기 싫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쥐약인 셈.. 하지만 강호는 우선 2만원을 반으로 접어서 넣어봤다. ㅎ 



이것이 갤노트를 우측에 장착하고 좌측에 자주 쓰는 카드 2개를 넣고, 2만원을 접어서 넣은 모습.. 당연 돈을 많이 넣으면 불룩해져서 닫히는 문제가 있을 것 같지만.. 저 개폐 부분이 은근히 자석의 단단한 타입인지라 전혀 문제가 없다. 개인적으로 돈은 많이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그렇게 불록하지도 않다. 또 지금은 돈은 빼고 카드만 넣고 다니고 있다는 거..ㅎ



개폐부분에 무슨 로고인지 애매한 영문자..ㅎ 그래도 심플하게 인조가죽 블랙 간지가 역시 좋은 편..



이렇게 강호의 갤노트에 나름의 아이템 '지갑형 다이어리 케이스'를 구성해 봤다. 원래 걸리적 거리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인지라, 이런 케이스도 짐만 될 것 같아 꺼려했었는데.. 역시 써보니 나름 쓸만한 게 좋다. 돈을 평소에 쓰는 지갑처럼 넣지 못하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카드 수납과 갤노트를 프로텍트하게 감싸줄 용도론 괜찮다. 사면을 둘러싼 것보다는 양 날개의 파지력이 좋은 편이라 흔들림도 없다. 그리고 사용에 있어서 전화 수발신이나 문자 쓸 때, 넷질할 때 등, 좌측 카드 수납 부분을 손쉽게 뒤로 접히고 왼손으로 한 손에 딱 그립감이 잡혀서 쓰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주로 많이 쓰는 문자 보낼 때도 안정감이 있어서 좋고, 심플하니 나름의 스타일리시 아이템이라 들고 다녀도 때깔도 좋은 편. 아무튼 갤노트가 그 인기 만큼이나 이런 악세사리들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은데.. 누차 얘기했듯이, 각자 취향과 용도에 맞게 잘 쓰면 그만이다. 이것으로 강호의 해외판 갤노트 심플 케이스의 간단한 사용기를 줄이면서.. 갤노트 유저들은 이참에 괜찮은 넘으로 골라서 한 번 써 보심이 어떨까 싶다. 역시 갤노트는 크기 때문이라도 이런 조합이 어울리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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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로거북이 2012/02/24 09:33 # 답글

    멋져보이네요.
    저도 다음 번 폰 업글 이후엔 지갑과 폰을 일체화 시키는 게 희망사항입니다. ^^
  • 엠엘강호 2012/02/24 11:59 #

    그쵸.. 그냥 하드케이스 씌우고 다닐 때는 몰랐는데.. 저렇게 구성해서 다니다보니..
    갤노트가 더 소중하게 하나의 아이템으로 쓰게 되면서.. 지갑은 거의 들고 다니질 않더군요.
    뭐.. 4인치대 부터는 저런 지갑형 케이스가 일반적이라.. 나중에 한 번 구성해 보세요.. ~
  • Warfare Archaeology 2012/02/24 11:27 # 답글

    강호님, 질문할 꺼요. (이거랑 딱히 상관은 없지만. 죄송 -.-;)

    요즘 저가형 태블릿PC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http://yeohwi.egloos.com/1656547) 어떤게 좋을지...

    주변에서는 갤탭 7인치 중고를 사는게 더 낫다고도 하고...전 키보드 케이스 주는 K1이 꽂히긴 한데. 쩝~
  • 엠엘강호 2012/02/24 12:05 #

    음.. 사실 갤탭 이후에 태블릿PC에 관심을 끊은지라.. 그쪽 정보에는 좀 약합니다. ;;

    링크거신 정보를 보니.. 저가형이지만 성능 좋은 넘들도 꽤 있군요.. 우선 언급하신 KIRD KI를 봤는데.. 이게 9인치대 크기로 나름 쏠쏠할 수 있지만.. 공신력(?)이 있을지는 의문이고요. 그냥 막 쓰는 거라면 중고 7인치 갤탭이 제일 낫다고 봅니다만.. 또 생각하신 게 있으니 도움을 드리기도.. 여튼 잘 선택해 보세욤.. ~
  • Warfare Archaeology 2012/02/24 16:30 #

    역시 강호님도 중고 갤탭 7인치를 권하시는군요. 흐음...알겠습니다. 다들 주변에서 갤탭 7인치를 권하시니 이거 원...마음이 또 동~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엠엘강호 2012/02/24 20:00 #

    그냥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게 무난하다는 것처럼.. 갤탭이 그런거겠죠.. 한때 버스로 풀린 것도 있지만요..~
  • 셔플동맹 2012/02/24 11:36 # 답글

    엘라고 인디고케이스 샀는데 지갑형 케이스도 끌리네요 ^^;;
  • 엠엘강호 2012/02/24 12:09 #

    저도 며칠간 그런 슬림핏의 하드 케이스를 쓰면서 기존 델 스트릭 파우치 케이스에 넣고 다녔는데..
    이게 외부에서 이어폰 등 연결시 호환이 안되서.. 이참에 저런 일체형의 지갑 케이스로 구입.. 역시 써보니 나름 쓸만한 게, 카드 위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꽤 괜찮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나름 간지도 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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