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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젊은피 '이준석'은 '뽐뻐'였다. ☞ 휴대폰과IT



구 한나라당을 구한 젊은피 수혈의 선봉장이자 현 새누리당의 젊은 패기로 연일 화제에 오른 정치계의 신인 '이준석'.. 물론 자신은 정치를 할 생각은 없다지만.. 그가 지금 당 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게 모두 정치가 아니겠는가 싶다. 그러면서 나이도 어린 친구가 아주 패기좋게 두 명의 당선자를 내쫓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단박에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한나라당이면 전혀 생각못할 정도로, 그의 패기는 쩔었다. 문도리코와 처제를 어떻게 하셨다는 모 의원 둘을 과감히 출당 조치 시키겠다며.. 그깟 과반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단호한 쇄신하겠다고 공언한 것이다. 뭐.. 어찌됐든 이런 부분은 나름 신선하고 좋아 보인다. 보수쪽 어르신들도 일견 동의할지도.. "그놈 난 놈일세.."

아무튼 이준석의 말과 행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그를 자세히 파고들며 '뉴밸'스런 이야기를 쓰려는 건 아니니 안심(?)하시고.. 좀 재밌는 건 그 이야기 아니라, 알고 봤더니.. 그간 흔한? 커뮤니티에 상주하는 네티즌이라는 사실이 확인돼 흥미를 유발시켰다는 점이다. 간혹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이 넷상에서 잘 알려진 커뮤니티를 방문해 인증샷과 글 들을 남기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강호가 자주가는 엠엘비파크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좀 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여기 '이준석' 청년은 바로 '뽐뿌인'였다는 점이다. 즉, 그도 여기서 휴대폰 아니 버스폰을 구매해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며 자랑질?을 했다는 건데.. 그것이 아래의 인증샷이다.


보시다시피, 그는 뽐뿌인 뽐뻐임을 자처하며 인증했다. 그 휴대폰 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맛폰을 최대한 싸게 적절한 타이밍에 구하기 위해서 상주할 정도로, 그는 뽐뻐가 다 돼 있다. 멘탈까지 언급하는 걸 보면.. 최근에 뽐뿌를 알은 것도 아닌 듯 싶다. 과거부터 알았고, 이번에 버스폰으로 풀린 노키아 '루미아'폰을 인증샷으로 올릴 정도로, 그는 제대로 뽐뻐였다. 이렇게 유명인사가 뽐뿌질이라니.. 신기한 것을 떠나서 뭐.. 그도 새파랗게 젊은 20대 청년이니 당연한 거다.

아무튼, 재밌는 친구다. 처음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는데 갈수록 인기가 많아진 준석이..
계속 새누리당에서 그만의 패기를 보여주길 빌어마지 않는다.



자, 그리고 좀더 IT스런 이야기.. 여길 보자. 이것이 이번에 각 정당이 내건 공약 중에서 IT와 관련된 내용이다. 보시다시피, 두 당의 공약에 눈길이 간다. 민주통합당은 기본요금 및 가입비 폐지를 내걸어 주목을 끌었고, 새누리당은 음성통화료 20% 인하 등을 내걸었지만 누가 뭐래도 이목이 집중되 되는 건.. 중간에 써놓은 4G LTE 요금제에 무제한 데이터를 적용시킨다는 것이다. 정말 구미가 당기는 공약이 아닐 수 없는데.. 3G 대비 비싼 LTE 요금제로 뭇매를 맞았고, 거기에 3G에서 54요금제 이상 주는 무제한 테이터도 없이 몇 기가별로 제공하며, 온 국민 호갱프로젝트를 만든 LTE 요금제였다.

물론 4/1일부터 데이터를 소폭 상향시키긴 했지만서도.. 헤비하게 쓰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무제한 데이터 제공은 확 끌리는 서비스임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저 공약대로 새누리당은 집행할 수 있을까? 이동통신 회사마다 선거철에 쏟아지는 저런 선심성 공약은 이젠 쳐다도 안 본다며 때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데.. 정말 새누리당의 저 공약이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말 그대로 공약이 빌 공자(空)를 쓰는 공약이 되는 게 허다했기 때문. 그래도 저렇게 내걸 정도로 IT에 정곡을 찌르며 민감하게 다가가는 걸 보면 새누리당이 변모하긴 했나보다. 혹시 저 공약을 뽐뻐 준석이가 냈을지도 모를 일.. ㅎ

아무튼 LTE에도 무제한 데이터가 제공될지.. 한 번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그나저나 요즈음 5월 이후 갤럭시S3, 아이폰5 등 대거 신상들이 쏟아진다는 소식 때문인지, 기존 맛폰들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온라인에서 고객몰이를 계속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는 '옵티머스 뷰'가 조금은 주춤한 사이, 5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인기 절정의 '갤노트'는 이미 가격붕괴가 시작되며 전국민 맛폰 클론화에 동참하고 있다. 16G는 30만원대, 32G는 40만원대에 갤럭시S2도 10만원대에 풀리고 있다. 그리고 LTE폰 중에서 인기가 좋은 옵티머스 태그·LTE 베가LTE 등도 10만원대 전후로 풀린지 오래다. 이러니 마음만 먹으면 맛폰 뽐뿌질에 빠지는 건 시간 문제다. 뭐, 각자 취향과 용도대로 가성비 좋은 넘으로 골라 타면 그만..

강호에겐 다 필요없고, '옵뷰'나 어서 버스로 풀렸으면 한다. 꾸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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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asp 2012/04/16 07:36 # 답글

    의외라면 의외랄까 아니면 젊은 피다운 신선함이랄까 그런 느낌이군요
  • 엠엘강호 2012/04/16 07:53 #

    분명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게.. 이번에 그런 출당 조치가 어떻게 될지 나름 흥미롭더군요.

    그나저나 준석군도 뽐뻐였다니.. 웬지 반갑더라는.. ㅎ
  • 에로거북이 2012/04/16 09:13 # 답글

    갠적으로 옵뷰가 엄청나게 끌리는 기기이긴 합니다만, 선뜻 넘어가기 힘든 이유가 딱 세 가지 있습니다.

    1. 안드로이드의 불안정성 : 애플 앱들 및 iOS 가 거의 완벽한 자동 업데이트 되는 걸 보고 있으면, (말 많고 탈 많은)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용기가 생기다가 주저 앉습니다.
    2. 시대의 경향에 뒤떨어진 표준(저)해상도 : 이건 가까운 미래에 애플의 레티나 같은 고해상도 버젼으로 옵뷰 2 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지금 옵뷰 1 으로 넘어가기 꺼려집니다.
    3. 베터리 문제 : 휴대용 베터리를 추가 구매 하지 않으면 휴대하면서 맘대로 쓰기는 거의 힘들 것 같습니다.
  • 엠엘강호 2012/04/16 09:35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인기 있는 '옵뷰'라죠.. 보기와는 다르게 실사용에선 나름 만족한다는데..
    전 텍스트 컨텐츠에 최적화된 그것 때문이라도 땡기는 중.. 내장형 배터리는 그렇게 따지는 않는지라..
    아무튼 다 필요없고.. 가격대만 좋게 풀리면 갤노트에서 갈아탈려고 관망중.. 좀더 지켜봐야죠.
  • 에로거북이 2012/04/16 10:15 #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와 있는 것만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이긴 하죠. ^^

    돈만 많다면야 맘대로 바꾸겠습니다만, 24개월 약정에 묶이면 별로 좋을 게 없다는 그간의 경험으로 선뜻 "나와 계약해서 24개월 노예가 되어줘" 계약하긴 쉽지 않네요. 버스폰이 나오길 기다려야 겠습니다. ^^;
  • 이스터 2012/04/17 08:28 # 삭제 답글

    IT돌아가는 사정 알면 통신사는 절대로 그러려고 하지 않는다는겇 알죠. LTE에서만큼은 죽어도 무제한은 안풀겁니다 ㅡㅡ
    아 풀긴 풀지도요. 기본료 20만원짜리라면...
  • 엠엘강호 2012/04/17 09:13 #

    이게 바로 '아니면 말고 식'의 찔러보기 공약 신공.. 뭐..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서도..
    반값등록금 보다 실현되기 힘든 LTE 무제한 데이터 제공 크리.. 다 그런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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