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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발 '갤럭시R 스타일' 보급형 LTE폰 파격가 ☞ 휴대폰과IT



스마트폰에 있어서 사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도 엘지 옵티머스 못지않게 시리즈 라인업이 화려하다. 잘나가는 프리미업급 모델과 보급형 모델으로 양분된 이런 제품군은 다 기억하길 힘들 정도로 많다. 안 그런가.. 잊을만하면 쏟아내는 맛폰계에서 관심도 못받고 사라지는 기기가 있는 반면에 보급형으로 나와 가격을 후려치며 그나마 관심을 끄는 맛폰도 허다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나온 '갤럭시R 스타일'이 그런 포지션이 아닌가 싶다. 정말로 딱 보는 순간.. 개콘의 서남용 개그 "이건 뭐지?"가 떠오르는데.. ㅋ

그렇다. 엊그제 주말 내내 어디서 '갑툭튀'도 아니고, 지난 달 말에 출시한 이 신상이 온라인 판매를 점령했다. 이른바 '갤알, 개랄'로 불린 이 맛폰의 전략은 보급형 LTE폰으로 성능은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공룡맛폰 '갤럭시S3'의 아들뻘? 정도 되는 기기다. 위의 설명처럼 요즈음 잘나가는 엘지 '옵티머스LTE2'처럼 원칩화한 성능과 배터리 타임을 늘린 LTE폰에 최적화된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들 많이들 탄 것인지.. 이른바 가격도 참 알흠다우니, 아래의 조건표가 그것이다.



위처럼 단돈 기기값 3만원짜리 갤알이다. 정말 파격가가 아닐 수 없는데.. 출시하자마자 한달도 안돼서 이렇게 가격 후려치기는 간만이지 싶다. 62요금제는 3만원, 52요금제는 4.9만원으로 할부원금을 내세우며, 가입비와 유심비가 있고 몇개의 부가테크가 있는 수준이다. 월 유지비는 아래처럼 보시다시피 할부원금이 워낙 싸다보니, 부가세 포함해도 월 4~5만원대 유지가 가능하다. 이런 유지비면 한창 3G 요금제를 쓸 때와 흡사한 수준이다. LTE 월 유지비에 비하면 꽤 저렴한 편..



그렇다면 어떻게 끌리시는가.. 하이엔드급 플래그쉽 모델은 당연 아니지만, 보급형 LE폰으로 나와서 성능을 업시킨 삼성의 갤럭시S 스타일.. 주말 내내 KT발 3만원으로 고객몰이 중이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유저들은 싼맛에 득템 겸 효도르 LTE폰으로 딱이라며 많이들 타던데.. 여튼 관심있는 분들은 그리로 가 보시길.. ㅎ 



그래서 이런 갤알의 전략과 온라인 파격가를 보니, 마치 한창 때 전사적인 파격가로 나섰던 두 버전의 LTE폰이 생각난다. 팬택의 베가LTE M과 엘지의 옵티머스LTE 태그.. 물론 지금도 보시다시피, 저렴하게 고객몰이 중이다. 할부원금이 절대 1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온라인 영업중이라는 거. 그런데 이런 맛폰을 아직도 오프에서 7~80만원에 사서 호갱님이 되는 걸 보면 맴이 아프더라는.. 아무튼 갤알이나 베가엠 옵태그나.. 다 거기서 거기인 보급형 LTE 맛폰이란 점. 대신에 갤알이 좀더 신상에 가깝고 삼성의 브랜드 때문에 많이들 탄다는 점.. 정도로 보면 되겠다.



그나저나, 명품 프라다의 로고와 브랜드를 사칭한(?) 맛폰 '프라다3.0'이 위처럼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출시하고 한창 때는 온라인에서 40만원대 전후로 고가를 유지하더니, 언제부터인가 급하락 모드.. 최저가 99,000원까지 내려왔다. 가무나 유무가 아니고 부가테크가 있어서 아쉽긴 해도, 명품 프라다폰을 단돈 9.9만원에 겟하는 건 웬지 끌린다. 더군다나 3G 전용 맛폰으로 데이터 무제한의 장점까지 있어 위 조건에 겟하면 54요금제를 쓰더라도 월 3만원대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다. 강호가 해외판 갤노트를 쓸 때 델스트릭을 3.9만원에 겟, 유심기변으로 돌려서 월 3만원대가 나왔었는데.. 그렇다면 프라다를 이참에 싸게 득템해서 유심기변으로 해외판 갤노트를 다시 쓸까 고심중.. 어차피 회선 뚫으려면 3G로 신규든 번이든 해야기에 더욱 그렇다.

아무튼 프라다폰도 시간 앞에 장사 없으니.. 갤삼이가 온라인 영업하면 어떨지 더욱 기대가 되는 맛폰들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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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 2012/06/18 15:23 # 삭제 답글

    갤R스타일이랑 옵태그, 베티엠은 전혀다르죠; 스냅3세대 투칩의 1세대 LTE보급폰과 스냅4세대 원칩의 2세대 LTE보급폰인데요. 디스플레이랑 카메라가 좀 후달려서 그렇지 저 두 폰이랑 비교될 제품은 아닌것 같네요.
  • 엠엘강호 2012/06/18 22:51 #

    넵.. 정확한 지적입니다. lte 1세대는 옵태그와 베티엠이고, 2세대는 옵티이2와 베가레이서2 그리고 보급형의 갤알인데.. 같은 성능급으로 놓고 본 게 아니라 저렴한 가격적 측면을 따지다 보니, 그렇게 같이 언급한 거라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여튼 갤알이 성능을 업시킨 2세대 보급형 lte폰으로 인기를 끌 것 같네요..
  • 울군 2012/06/18 15:47 # 답글

    qhd만 아니였으면 정말 ㅎㄷㄷ했을놈인데 할원 3만도 보이더군요;
  • 엠엘강호 2012/06/18 22:55 #

    그런 디스플레이 때문에 보급형으로 나온 건지.. 막눈이라면 그렇게 상관이 없을 듯 싶지만..
    여튼 지금 시점에서 애매한 포지션이긴 해도.. 2세대 lte폰을 착하게 득템할 수 있는 '갤알'이라죠..
  • 比良坂初音 2012/06/18 23:06 # 답글

    제겐 KT라는게 최대 문제네요;;;
  • 엠엘강호 2012/06/18 23:42 #

    하지만 케티는 기변 대축제로 온오프 연일 행사중인데.. 그쪽으로 한 번 알아보심이.. ;;
  • 比良坂初音 2012/06/19 00:12 #

    아....전 스크 유저인데 일단 캐튀로 갈 생각이 전혀 없는지라--;;;
  • 엠엘강호 2012/06/19 08:38 #

    케티의 작태 때문에 개티로 가길 꺼려하는 유저들도 꽤 있다죠 아마.. ;;
  • 比良坂初音 2012/06/20 18:49 #

    그렇죠 뭐;;;
    문제는 지금 갤R이 KT뿐인데 제 요구조건에 맞는 폰이 갤R뿐이라는거-_-;;
    쾌적함의 문제 땜에 아샌 아니면 안되고(아샌도 완전히 만족스러운건 아니지만 진저보단 낫더군요)
    LTE여야 그나마 이거저거 할인 받아서 실납부 요금을 싸게 할 수가 있으니;;;
    그런데 이미 갤R은 다 끝난듯 하네요;;
    역시 그냥 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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