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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스토커 &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기대된다 ☞ 영화이야기



감독 : 박훈정
장르 : 범죄, 드라마
출연 :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
개봉 : 2월 21일
요약 :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속 음모와 의리 배신이 펼쳐진다.



본격 마초이즘으로 무장한 듯한  영화 <신세계>가 개봉(21일)을 앞두고 있다. 일견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와 같은 류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흔한 조폭물스럽게 보이지만, 이 영화는 우선 때깔이 좋고 웬지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냥 조직이라고 하면 각진 머리와 문신, 흉터가 떠오를텐데 그런 것들은 하나도 넣지 않았다는 전언처럼, 나름 인텔리한 조직의 세계를 제대로 보여준다는 게 이 영화의 복안이자 관전 포인트. 신입경찰이 선배의 명령으로 조직에 들어가 2인자가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양새가 한국판 '무간도'라 칭할 정도로 기시감이 든다. 영화 속 홍일점 송지효를 빼고선 수컷 냄새만 풀풀나는 게 '신세계'를 연출한 감독은 박훈정. 전작 <혈투>를 찍고선 시망했지만, 그전에 <부당거래><악마를 보았다>를 집필한 내공과 함께, 최민식 이정재 그리고 황정민 조합을 이끌어낸 그 캐스팅적 조합이 주목케 만든다.

메인 포스터 속 배치된 3자 구도가 의미심장해 보이기까지 하다. '신세계 프로젝트' 작전 설계자 강과자 역에 최민식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잠입경찰이자 '정청'의 오른팔 이자성 역에 이정재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했잖습니까?", 골드문 그룹의 후계자 서열 1순위 정청 역에 황정민 "내가 우리 브라더한테 미안한 부탁을 하나 해야 쓰것는디..." 이렇게 삼자대결로 압축되는 가운데, 기존의 범죄물과는 색다르게 얼마나 진중하고 각이 살 게 또 와닿게 신세계를 그렸을지 나름 주목된다. 대신에 안봐도 비디오요, 온리 남성적인 느낌이라서 여성 관객들에게 얼마나 어필하지도 관건. 멜로가 들어갈 틈이 안 보일 정도니.. 아무튼 '스토리의 신세계', '캐스팅의 신세계', '스타일의 신세계'로 압축시킨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진정한 한국판 범죄물에서 제대로 신세계를 펼칠지 기대해 본다. ~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91031&mid=19699#tab



감독 : 박찬욱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배우 : 미아 바시코바스카, 매튜 코브, 니콜 키드먼
개봉 : 2월 28일
요약 : 18세 소녀에게 불현듯 삼촌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노린다. 무엇을...



말이 필요없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이 글로벌하게 나섰다. 흥행과 작품성의 복수 시리즈 3부작으로 제대로 입지를 굳힌 박찬욱 감독의 네임밸류가 보기좋게 걸린 <스토커>. 그만의 드라마와 스릴러의 이종배합에 나름 일가견 있게, 이번엔 외국사람들과 그들의 정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과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석호필이 각본을 썼다 해서 전부터 화제. 여기에 헐리웃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다는 배경에 기대는 더욱 커졌고, 신예 '미아' 처자의 알맞는 굿 캐스팅과 묘한 기운이 서려있는 배우 '매튜 구드'까지, 이들 가족에게 들이닥친 묘한 미스터리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2월의 마지막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시발로 어떤 흥행을 이끌지 기대된다.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80465&mid=19829#tab

위 메인 예고편만 보더라도 참으로 매혹적인 영화가 아닐 수 없다. BGM으로 깔린 무언가 음산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악이 한층 더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데.. 엄마와 딸 그리고 불현듯 찾아든 삼촌, 이 세 명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혹시 간통강간 등 자극적 소재가 있을 수도 있겠고, 아니면 누구를 죽여여만 하는 필연적 사유가 있을지도. 어쨌든 박찬욱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해외 진출작 <스토커>, 개봉 후 평단과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들이 쏟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하나는 동화를 배경으로 두 편의 판타지 액션 영화가 있어 화제다. 외국은 이런 식의 각색이 참 부러울 정도로, 소재꺼리가 무궁무진하다. 원작동화를 애들 눈에 맞게 재밌는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건 다반사요, 이처럼 성인물로(?) 재탄생시켜 화려한 비주얼과 스케일을 자랑하며 새롭게 재해석하는 판타지라서 더욱 그렇다. 잊을만하면 이렇게 나와 주시니, 색다른 걸 찾는 영화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미 14일에 개봉한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은 동화 속 숲속을 찾아 헤매던 두 남매를 다 큰 마녀 사냥꾼으로 그리며 제대로 호러 액션 판타지를 선사한다. <본 레거시>를 통해 새로운 제임스 본을 선보였던 '제레미 레너'가 성인 헨젤로 분해 샷건을 들고, 여동생 그레텔과 함께 마녀와 괴수들을 물리친다. 더 이상의 착한 동화는 잊어야겠다.

헨젤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86783&mid=19616#tab

이와 함께 28일에 개봉하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도 마찬가지다. 마법의 콩나무를 심어서 하늘까지 올라가 신세계를 맛봤던 그 어린 잭이, 이번에 그곳에서 제대로 무시무시한 거인들을 만나며 펼치는 초울트라급 어드벤처 판타스틱 액션 무비다. 동화의 원용을 그대로 따르긴 했어도, 이 영화의 직관적인 관람 포인트는 바로 그 실사를 방불케하는 거인들과의 한판 승부다. 그래서 아이들과 무난하고 재밌게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앞선 헨젤과 그레텔은 나름 잔혹해서 청소년 관람불가. 아무튼 헨젤이든 잭이든, 이런 소싯적 동화를 재해석한 액션 판타지 무비가 계속되길. 동화는 어차피 상상력의 산물이니까.. ~

잭 더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3418&mid=19527#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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