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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애스2, 클로이 모레츠 '힛걸'의 귀환 ☞ 영화이야기



잘 자라줘서 고마운 힛 걸과 이제야 포텐 터진 킥 애스, 그리고 제대로 삐뚤어진 머더 퍽커

힛 걸의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민디(클로이 모레츠). 또래의 소녀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칼과, 총을 휘두르는 것이 더 즐거운 그녀는 찌질한 ‘킥 애스’ 데이브(애런 존슨)를 완벽한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을 시키며 아쉬움을 달랜다.

하지만 주어진 운명을 거부할 수 는 없는 법!

진격의 악당 머더 퍽커(크리스토퍼 프래지)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빠진 킥 애스를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영웅의 본능을 일깨운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힛 걸은 킥 애스가 데려온 슈퍼 캡틴(짐 캐리) 및 그의 크루들과 함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정의의 팀’을 탄생시킨다. 한편, 힛 걸과 킥 애스에게 씻을 수 없는 타격을 입고 제대로 삐뚤어진 머더 퍽커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X들만 모아 본격적인 복수를 준비하고, 마침내 킥 애스와 힛 걸이 이끄는 ‘정의의 팀’과 화끈한 정면 배틀이 시작되는데..

“다 죽었어! 찌질이들!” 받은 만큼 화끈하게 돌려준다!



1. 클로이 모레츠 '힛걸'의 귀환 : 2010년 <킥 애스 : 영웅의 탄생>이 의외로 흥행에 성공한 건, 찌질이 주인공 데이브도 아닌 '힛걸'이었다. 동네 귀여운 꼬마 소녀 12살짜리 '민디'는 아빠와 함께 세상의 악당을 향해 발길질을 올렸고, '클로이 모레츠'라는 소녀 배우는 이 한편으로 전세계 삼촌 팬들에게 각인됐다. 그리고 3년 뒤, 성숙된 '힛걸'로 돌아왔다. 키는 30cm나 커지면서 외모와 액션, 코스튬까지 모든 게 업그레이돼 찾아왔으니 <킥 애스2 : 겂없는 녀석들>이다. 이 영화가 확연히 기대되는 건, 오로지 '힛걸'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에서 히어로를 꿈꾼 찌질한 킥애스 데이브가 주인공임에도, 여전히 작동되는 '힛걸'의 아우라 때문이다. 이번엔 액션 이전에 아버지를 잃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민디의 일상이 학원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찌질한 데이브를 상대로 하이킥 연습이나 하면서 무료함을 달래는 수준. 데이브는 그러나 좀더 화끈하게 영웅처럼 살아보려는 욕심에 힛걸에게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제대로 삐뚤어진 머더XX에 공격을 받으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힛걸의 본능을 깨우며 그녀만의 액션을 선보이는 것이다. 힛걸의 귀환은 그렇게 방점을 찍는다.

2. 화장실 유머 코드의 블랙코믹 잔혹액션 : 킥애스 2편은 전작 보다 수위가 좀 높다. 멜로물로 치면 정사씬이 노골적으로 변한 타입과 비슷하다. 특히 이번엔 화장실 유머 코드가 다분하다. 더럽고 유치한 미국식 유머가 자리 잡고, 대사 속에는 성적 농담을 과감히 노출시킨다. 이런 모든 게 블랙코믹을 유도하기 위한 B급의 정서처럼 다가온다. 이런 무장감은 전작부터 이어져온 히어로 무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연장선에서 킥애스와 힛걸은 여전히 유효하게 활약한다는 점이다. 상처로 인해 세상에 나서지 않으려고 하면서, 짐캐리가 맡은 슈퍼캡틴이 이끄는 '정의의 팀' 등장과 악당 역에 머더XX의 팀들의 떼거리 액션은 잔혹을 빙자한 한바탕 난리부르스에 가깝기도 하다. 특히 롤프 룬드그렌의 여자버전 같은 '마더 러시아'의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다. 잔혹액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힛걸과 잔혹한 액션에 정점을 찍는다. 한층 성숙된 힛걸의 액션 카리스마는 그렇게 표출된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전작 보다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 같다. 워낙 크게 성공한 1편의 무게 때문인지, 이번 극은 가벼운 게 흠. 그러나 액션만큼은 여전하다.

3. '킥 애스' 시리즈는 계속 될 것인가 : 킥 애스 시리즈는 마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 영화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이쯤되면 3편을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도 예정돼 있다는 전언이다.(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마크 밀러가 준비 중인 일부 스토리는 킥애스 2편에서 2년 후로 설정이 들어가고, 힛걸이 체포되어 감옥에 가 있는 상태에 데이브는 아버지를 잃고 극빈자로 전락한다고 한다. 그러면 탈옥하는 힛걸의 액션을 3편에서 볼 수도 있겠다. 이와 함께 2편에서 머더의 삼촌이 복역 중이었으니 충돌은 어느 정도 그려진다. 아무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12살에 시작된 힛걸이 한층 발육된 15살 소녀에서 성인에 비슷하게 나올 힛걸을 기대하며, 기존에 보여준 <렛미인>(2010)과 <휴고>(2011)와는 다른 차원의 킥애스 시리즈를 통해서 '클레어 모레츠' 성장 색깔을 주목한다. 그녀에겐 아직까지 '힛걸'이 최고인 이유다.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5711&mid=21613#tab




이대로만 커다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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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리언바크 2013/10/18 13:54 # 답글

    악당 이름이 머더 퍼커. ㅋㅋㅋㅋ
    힛걸이 1편때에 비해 너무 커버린 느낌이네요.
    (볼살이 없어져서 위화감이 드는 건가...)
  • 엠엘강호 2013/10/18 19:09 #

    악당 그놈 진짜 사이코 찌질이더군요.. 3년 전과 비교하면 힛걸이 쑥쑥 잘 컸는데 이질감은 있지만 그래도 이쁘게 잘 컸더군요..;;
  • 역관절 2013/10/18 14:29 # 답글

    원작에서는 아직도 초딩인데 ㅠㅠ
  • 엠엘강호 2013/10/18 19:11 #

    하지만 영화는 세월의 시간이 있으니 어쩔 수가.. 3편은 성인 힛걸로 나올지도 모르죠..ㅎ
  • 지나가는이 2013/10/18 18:23 # 삭제 답글

    전에 극장에서 등장인물별로 포스터늘 봤는데 그 포스터에서는 악당이름이 머더파더 라고 써진듯 하긴 머더퍼커라는 이름을 큼지막하게 써놓는건 한국에서는 불가능할듯
  • 엠엘강호 2013/10/18 19:15 #

    저 악당 극중 이름은 다음영화 페이지에서 그대로 가져온 시놉상의 풀네임.. 네이버엔 퍽커 부분에 xx로 처리했다는.. 여튼 재밌긴 한데 좀 지저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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