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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전라의 팜므파탈 '에바 그린' ☞ 영화이야기



다크히어로의 도시 ‘씬 시티’가 눈을 뜬다!

부패한 권력과 범죄로 얼룩진 죄악의 도시 ‘씬 시티’. 거대한 도박판을 찾아 올드타운의 케이디 클럽을 찾은 겜블러 조니(조셉 고든-레빗)는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의 도박판에서 승리했다는 이유만으로 처절한 응징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로어크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는 자신을 버리고 재력가와 결혼한 아바(에바 그린)의 거짓유혹에 넘어가 초인적인 도시의 지배자 마브(미키 루크)와 함께 남편을 살해한다. 하지만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되자 이내 본색을 드러낸 아바에게 또 다시 배신당해 목숨을 위협받으며 올드타운으로 피신한다.

거리의 여자들이 지배하는 거리, 올드타운은 경찰도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하는 무법지대. 드와이트는 올드타운의 지배자이자 리더인 게일(로자리오 도슨)의 도움으로 상처를 회복하고 악녀 중의 악녀 아바는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올드타운과 드와이트를 모두 없애버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씬 시티와 어울리지 않는 순수한 천사 같았던 낸시(제시카 알바)는 로어크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이자 생명의 은인 하티건(브루스 윌리스)을 잃고 난 후 점차 다크포스를 발산하며 밤의 여신으로 변해간다. 분노에 휩싸인 낸시는 로어크에 대한 복수를 꿈꾼다. 피나는 노력으로 여전사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낸시는 항상 자신을 지켜주는 마브와 함께 로어크의 집으로 향한다. 씬 시티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지켜보는 도시의 지배자 마브는 자신이 보호하는 낸시와 절친한 친구 드와이트를 위해 이들에 복수에 가세하며 씬 시티를 뒤흔들 계획에 착수한다.

씬 시티의 절대 악 ‘로어크’는 과연 제거 될 수 있을 것인가!



영화 <씬 시티: 다크 히어로의 부활>은 부제처럼 <씬 시티>(2005)의 부활을 9년 만에 알리는 속편이다. (사실 미국에서 이런 부제는 없었지만 말이다.) 전편 '씬 시티'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프랭크 밀러의 원작인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그대로 뜯어낸 듯한 흑백 화면이 여전히 스크린을 휘감으며, 스타일리시하면서 만화적인 하드보일드풍의 비주얼 액션 드라마를 펼친다. 죄악이 판을 치는 씬 시티에서 일어난 세가지 사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룬 이야기는 나름 풍성해졌다. 젊은 도박사 조니와 스트리퍼 낸시는 악의 축인 시장 로어크를 상대로 복수를 펼치고, 한때 옛 애인 아바에게 속아 다시금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드와이트, 이들 사이에 으리으리한 해결사로 나선 마브까지,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포진해 전개된 것이다.

얽히코설킨 듯 애증의 두 남자와 두 여자가 주축이 돼 복수전을 펼치는 이야기는 참신함 대신 고전영화의 삘을 계승한 테마에 B급의 정서를 한껏 담아서 명암 대비 강렬한 흑백 화면으로 채운다. 그만큼 '씬 시티'만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여전히 주목을 끈다. 할리우드에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화려한 출연진은 물론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잔혹한 액션 등의 볼거리는 늘어났지만, 전작과 다르게 이야기는 의외로 단조롭게 흘러가며 깊이는 다소 떨어진다. 옴니버스 형식이 오밀조밀 엮이지 않아 긴장감 형성도 아쉬운 대목. 씬 시티만의 특화된 캐릭터를 포진시킨 독특한 화면 구성과 흑백의 색감만이 도드라진 장기로 발현될 뿐이다.

역시 인물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번 시리즈에 전격 첫 출연하게 된 아바 역에 '에바 그린' 모습은 나름 압권이다. 빼어난 미모를 무기 삼아 남자들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마성의 팜므파탈을 제대로 보여준다. '300:제국의 부활'에 이어서 전라 노출을 감행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농염한 자태는 '씬 시티2'만의 곳곳의 인장으로 남아버렸다. 낸시 역 '제시카 알바'도 울고 갈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남성이라면 볼만한 씬시티2란 얘기?! ㅎ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45715&mid=24439#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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