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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 모킹제이, 혁명 여전사의 전초전 ☞ 영화이야기



캐피톨 VS 13구역 혁명군
게임은 끝났다! 물러설 수 없는 정면승부가 시작된다!

헝거게임이 끝나고 캣니스의 고향인 12구역이 캐피톨의 폭격으로 파괴되자 그녀는 절망감으로 괴로워한다. 12구역의 생존자들이 13구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캣니스는 반정부 세력의 중심이 된다. 어떤 공격도, 어떤 감시도 피할 수 있는 전설의 13구역을 다스리는 대통령 코인은 캣니스에게 혁명의 불꽃이자 반군의 상징인 모킹제이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모두의 희망이 된 캣니스는 이제 세상을 구할 반격을 시작한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절정을 향한 서막이 올랐으니 총 4부작 중 PART1에 해당되는 '모킹제이'다. 가까운 미래의 독재국가 판엠이 운영하는 생존게임에 던져진 소녀 캣니스를 주인공으로 한 본격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시리즈. 이른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1편은 12구역에서 뽑힌 10대 또래들과 숲속에서 살벌한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며 캣니스는 같은 구역의 피타와 함께 게임의 규칙을 바꿔 같이 살아남는다. 2편 '캣칭 파이어'는 피타와 캣니스가 한 팀이 돼 스노우가 주도한 또 다른 '특집 게임'에 내던져져, 다시 서바이벌을 하며 참가자들과 의기투합해 혁명의 불씨가 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캣니스와 동료들은 무사히 헝거게임장을 빠져나왔지만, 순간 정신을 잃고 보니 동료 피타는 사라져 캐피톨에 잡혀가 있고, 캣니스는 전설적인 혁명군의 근거지 13구역에 칩거하게 된다. 이것이 '모킹제이' part1의 주요 내용이다.

처음엔 그저 동생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나선 생존게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더니, 다시 이용당해 또 다른 서바이벌에서 동료들과 합심해 반기를 들었지만, 다시 버려져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다 보니 '모킹제이'에서 캣니스는 생존게임에 상당히 지쳐 보이듯 수심이 깊다. 자신 때문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실의와 자책에 빠진 것. 그런 그녀가 코인(줄리안 무어)이 이끄는 13구역에서 혁명의 전사로 뽑히지만 자의반타의반 선동영상을 찍으며 미디어 전쟁을 선포하는데, 판엠의 수도 캐피톨로 쳐들어가진 않는다. 그 깊숙한 지하벙커 안에서 생활하며 암울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캣니스의 모습을 담는 데 주력한다. 그러다 보니 다소 루즈하다. 반군의 상징이 돼서 바로 활약하는 게 아닌, 본격 몸풀기 전의 전초전으로 분위기만 띄우고 전사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 이런 설정은 시리즈 물에서 '파트 원'이 갖는 한계와 맞닿아 있다. 본격적인 활약상을 그리기 보다는, 워밍업과 숨고르기가 반복되게 비춰지며, 여느 때와 다른 캣니스의 일상과 고뇌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판엠 구역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댐이 폭발해 붕괴되거나, 지하 벙커가 폭격을 받는 액션 장면들이 있지만, 이야기 판이 커진 것과 달리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진 않는다. 13구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머무르며 다들 으쌰'를 계속 외쳐대지만, 캣니스는 나설 듯 피할 듯한 인상으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일 뿐이다. 이 또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피로감에 쌓인 캣니스의 '성장'일 수도 있지만, 혁명이 말처럼 쉽지 않은 걸 깨달은 것인지, 본격적인 반군의 무리 속에서 활약은 마지막 파트2에서 기대해야 할 듯. 이땐 자신이 해야할 일을 제대로 인식하고 나서며 13구역의 진정한 리더가 돼 코인과 대결이 펼쳐질지도 모를 일이다. 

두줄 평 : '헝거게임' 시리즈의 정점으로 나선 '모킹제이'. 전설의 13구역에서 반군의 상징이자 혁명의 여전사로 거듭난 캣니스지만, 피로감과 고뇌에 쌓이며 전초전의 분위기만을 띄운다. 본격 활약은 파트 2에서 하는 걸로...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00644&mid=25271#tab



브레들리 쿠퍼와 파격적인(?) 로맨스물 <실버라이딩 플레이북>으로 23세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두 번째로 몸값이 높은 여배우이자, 자신을 가감없이 드너낼 줄 아는, 당차면서도 이보다 솔직할 수 없는 '제니퍼 로렌스'. 부와 명성을 안겨준 '헝거게임' 시리즈의 대체불가 히로인으로서 역시 정점을 찍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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