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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레버리지 & 일드 테이크 파이브 ☞ 미드 & 일드





레버리지(시즌1~시즌5) : 각각 행동하던 도둑들이 네이든 포드를 중심으로 뭉쳐 악덕한 자들의 재산을 훔쳐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 일을 하는 팀이 레버리지이다. 현대판 로빈후드와 같은 스토리로 각각의 독특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가 매력이다.

포인트 : 레버리지는 케이퍼무비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른바 '꾼'들의 활약상을 담은 미드다. 사건에 뛰어들기 전, 작전을 짜는 브레인을 필두로 침투조 역할의 섹시한 도둑과 미모를 앞세운 사기 절도범, 그리고 천재적인 해커와 머리 보다 몸으로 뛰는 히터까지, 총 다섯 명이 주인공이다. 미해결 사건 혹은 의뢰인이 접수한 사건을 해결해주는, 그러면서 돈을 챙기다가 몫을 돌려주는, 정의파 댓가성(?) 히어로로 나선다. 매회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정치인과 기업인 비리는 물론 각종 사기 행각과 청부살인까지 처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다. 2008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년 한 시즌을 소화해 2012년 시즌5까지 나온 나름 인기 미드 중 하나. 그러나 많은 이들에게 어필이 된 미드는 아닌 듯 하다.

첩보와 형사, 범죄 수사물이 범람하는 정통의 미드 판에서 공권력이 아닌, 각기 재능을(?) 부여받은 꾼들의 다양한 활약상치곤 다소 반복된 레파토리가 보인다. 의뢰인에게 수주 받아 작전 짜고, 그때그때 변장을 통해 현장에 침투하며,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래저래 해결하는 구조로 딱히 반전도 없이 진행되는 점이 극적 퀼리티를 떨어뜨린다. 그런 점에서 시즌1은 몸풀기 활약상을 맛보기 식으로 보여주며 큰 임팩트를 주진 않는다. 시즌이 나아갈수록 더 괜찮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다만 극의 분위기가 많이 무겁지 않고, 다소 코믹한 요소를 가미해 레버리지만의 색깔을 갖추는데... 신상 미드처럼 화려화지 않게 소프트한 재미의 케이퍼미드의 또 다른 하부 장르물로 보면 괜찮을 것이다.





테이크 파이브(2013, 10부작) : 「TAKE FIVE」는 악한 자들로부터 큰 돈을 가로챈다는 특별한 방침을 가진, 미워할 수 없는 절도단이다. 20년 전 아버지와 함께 사상 최강의 절도단 「TAKE FIVE」의 일원으로 도둑질을 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은퇴하고 현재는 도내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로 정직한 생활을 하고 있던 중, 수수께끼의 홈리스녀로부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의 사진을 건네 받고 다시「TAKE FIVE」로 뭉치게 된다.

포인트 : 일본판 '레버리지'라 할 수 있는 '테이크 파이브'다. 여기 또한 5명의 꾼들이 있다. 작전을 짜고 실행 및 기획하는 브레인은 심리학교수로 최강의 절도단을 구성한다. 낮에는 교수 밤에는 도둑이란 익숙한 컨셉인데, 여기에 젊은 친구 셋이 가세한다. 하나는 역시 천재적인 해커이자 경호업체 직원의 훈남, 그리고 도둑질하다 잡힌 중장비를 다룰 줄 아는 젊은 친구, 오타쿠같은 뚱띵이 바람잡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좌천된 경찰인데 의중을 숨기고 잠입한 놈까지 다섯이다. 처음엔 거대 투자회사로부터 억울하게 피해를 본 사람들의 돈을 찾아주거나, 잃어버린 불상을 찾는 등 매회 에피소드를 그럴싸하게 포진시키며 극적 재미를 부여한다. 작년에 방영된 신상 일드답게 요즈음 포맷처럼 트렌디한 구성도 한몫 한다. 익숙한 오프닝 곡과 함께...

이야기가 중반 이후에는 그렇게 해결사로 나서기 보다는, 주인공 중년남자와 이들을 쫓는 여형사의 과거 사연에 초점을 맞추고, 다빈치의 '루크레치아 초상'에 얽힌 미술품 도난 사건에 집중한다. 독립적인 에피가 아닌 연계된 이야기로 전개되는 것. 여기엔 과거 20년 전 아버지대에 얽힌 원은 관계를 묘사하는데, 테이크 파이브는 결국 외부에서 내부의 이야기로 전환시키며 또 다른 결자해지 측면을 부각시킨다. (일드 특유의 교훈 던지기는 역시 남발) 이것은 심리학교수이자 도둑인 주인공 마사요시가 강단에서 설파한 '사랑' 테마와 엮어서 사건의 성격과 결부시키고, 매회 그가 작전 수행 중 팀원들 모르게 미리 손을 써놔서 했다는 설정은 작위적인 탐정물 코드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결국 도둑질은 마냥 나쁜 게 아닌, 과거 아버지대의 '테이크 파이브'의 전설을 이어받아, 이 세상에도 사랑있는 도둑질을 하는 사랑스런운 절도단이 있다는 걸 보여주며 매조지한다. (오글거려...) 초중반이 볼만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이들 내부 이야기로 바뀌면서 활약상 측면에서 아쉬운 일드라는 점. 뭐, 국내에서 리메이크해도 괜찮은 작품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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