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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 테이큰3 ☞ 영화이야기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업계를 은퇴한 전설의 킬러가 다시 깨어나 그들에게 복수를 한다. 영화 '존 윅'은 그의 이름을 드러내고 대변하는 '하드코어 킬러 액션 스릴러'다. 소중한 누군가를 잃거나 납치돼 구하기 위해 나서는 본격 복수극 양상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존윅'은 아내를 병으로 잃고 나서 무료한 일상에 선물로 남겨진 강아지와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머스탱을 노린 러시파 마피아 일당이 집에 쳐들어와 강아지를 죽이고 자신의 차마저 강탈해간다. 그의 복수가 깨어나는 순간으로 그 이유가 조금은 어설퍼 보이지만, 문제는 그 패거리의 아들이 존윅이 함께 했던 마피아 조직의 아들이었다는 점. 그 놈을 찾아 죽이기 위해 조직을 향해 나아가는 존윅의 액션에는 거침이 없다. 

쿵푸와 주지츠, 유도를 결합한 육박전은 아날로그적이고 투박하지만, 총기액션은 화려함 대신 근접에서 살벌하게 벌어지는 등 세밀한 총기액션의 백미로 생생하다. 과거 '스피드'와 '매트릭스'로 유명한 '키아누 리부스'만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은 그렇게 완성된다. 그런데 이런 액션의 정체성은 마치 '테이큰'의 '리암니슨'을 보는 듯해, 그 시리즈를 노리고 만든 티가 날 정도. 여기에 한국판 '아저씨' 같은 서사성도 갖추었고, 총기액션이 주를 이룬 미장센은 오버해서 '도심의 슈트 간지 람보'를 보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박터지게 거침없이 몰아치는 총기액션의 향연은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 두말이 필요없다. 스토리는 간결하고 액션은 거침없다. 존윅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한줄 평 :
한국판 '아저씨'와 '테이큰'의 리암니슨을 잇는 또 다른 액션 복수 느와르의 탄생을 알린다. 우리에게 익숙한 '키아누 리브스'라 더 주목되는 가운데, '존윅'이 제2의 테이큰이 될지, 그의 다음 이야기와 액션을 기대한다.





전 부인 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추격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작들에서 가족의 납치 때문에 가열한 액션 복수극을 펼쳤던 리암 니슨이 다시 돌아왔다. 1편 딸에 이어 2편에서 자신 또한 납치 되면서 갱단을 응징했던 그가, 이번엔 살인범으로 몰려 도망자 신세가 된다. 전처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고 누명을 벗고자 나서며 힘겨운 싸움을 벌인 것이다. 이 대목에서 과거 해리슨포드 주연의 '도망자'의 기시감이 드는 것도 사실. 전작의 두 편을 통해 극을 관통했던 납치극 요소 대신 주인공을 도망자 신세로 전락시켰는데도 오히려 극의 긴장은 떨어진다. 이젠 환갑을 훌쩍 넘긴 리암니슨을 위한 배려인지, 강한 스릴감 대신 드라마에 초점을 맞추며 전개돼 살해 음모의 실체를 찾아 나서는 식이다. 그 과정에서 카체이싱 추격전과 건물 침투 액션 등을 펼치며 볼거리를 선사하는데 좀 투박하다. 

전반적으로 1편의 아성을 누르고 종결짓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3편이다. 2편처럼 아기자기한 탈출의 시퀀스도 없이, 액션과 드라마가 유기적으로 조응하지 못한다. 급기야 또 딸이 납치되는 설정으로 막판 러시아 갱단과의 액션은 힘이 많이 부쳐 보일 정도다. 무거워진 몸놀림 만큼이나 둔해진 리암 니슨. 이젠 그도 쉬어야 할 때가 왔다. 1편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의외의 인기 시리즈가 될 줄 몰랐던 '테이큰'. 제임스 본 시리즈와 다르게 묵직한 중년의 액션과 가족이 결합한 범죄 스릴러로, 어쨌든 기억에 남을 테다.  

한줄 평 : 
전작의 납치극과 갱단 복수극의 틀에서 벗어나 전처를 죽인 살해용의자로 몰리면서 테이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왠지 힘에 부치는 리암 니슨 때문이라도, 액션의 쾌감도 드라마의 감흥도 약하다. 진정한 마무리로 볼 것인가. 그래도 고생한 니슨옹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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