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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 사극의 품격을 품다

사극연기 첫 도전 치고는 가히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20년 가까운 배우 생활에서 정극이 아닌 시대상이 반영되는 역사성과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거머쥘 모습과 분위기, 그리고 말투에 특히 예민하게 신경써야 하는 장르인 사극. 그래서 배우들에게 '사극'이란 만만치 않은 영역이자 나름의 고난도의 연기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여기 '이병헌...

본 레거시, '제레미 레너'판 '미션 임파서블'

21세기 리얼 액션 첩보물로 손색이 없는 '본'시리즈의 계보와 그 '전설'이 계속된다며 호기좋게 나선 액션 영화 <본 레거시>. 어떻게 봐야할까? 특히나 본 영화를 얘기할 땐 전작을 빼놓고선 말할 수 없는 유형이 있다. 전작 3편을 제대로 못 본 팬들이나, 아니면 한 두개만 본, 혹은 강호처럼 3편을 모두 보긴 했어도, 긴 세월 탓으...

인시디어스, 서서히 조이는 서늘한 공포감

또 하나의 공포영화가 있어 나름 화제중인 <인시디어스>는 꽤 영리하고 독특한 공포물을 지향하면서도 일상에서 조여드는 공포감을 선보이는데 치중한다. 피칠갑의 선혈이 낭자하는 슬래셔급 공포가 아닌 은근히 조여오는 서늘한 공포가 자리잡고 있다. 이른바 '깜짝쇼'로 일관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보여주는 하우스적 공포는 그리 낯설지가 않다. 사...

익스펜더블2, 노장들의 액션은 영원하리리

예측이 가능한 뻔한 액션 영화임에도 볼 수밖에 없는 <익스펜더블2>의 포지션은 말 그대로 옛것의 '향수'다. 진화된 SF 액션이 현란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 이때, 막가파 식으로 조준 없이도 마구 갈겨대는 그들의 총질엔 액션 노장들의 아우라가 묻어난다. '람보'와 '코만도' '다이하드'와 '유니버셜 솔저' 그리고 '델타포...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액션은 굿 팩션은 밋밋

요즈음 트렌드가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팩션'붐이 한창인 듯 싶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절묘하게 가미된 역사물 아니면 판타지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비주얼로 뽑아내는 이야기는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온리 허구가 아닌 실존인물을 내세우며 눈길을 끌고, 그 인물의 활약상을 영화적으로 포팅해 보여주니 나름 주목되는 게 사실....

이웃사람, '마동석'같은 이웃사람이 필요하다

영화 <이웃사람>은 우리가 같이 살고있는 이웃들 중에 '살인마'가 있다는 소재로 다시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한 편의 사회극 같은 범죄 스릴러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스릴러다운 면모를 보이진 않는다. 꽤 현실적이고 드라마를 지향한다. 다소 밋밋할 수 있으나, 영화적 사운드와 분위기를 통해서 묘한 긴장감을 유지...

공모자들, 코믹 벗은 임창정과 잔혹한 사회 고발극

배우에게 있어 연기력이 생명이라면 그 생명력을 담보하는 건 배우만의 이미지다. 그런데 그 이미지가 안 좋은 쪽으로 고착화되면 그것 만큼 고생도 없다. 일단 그 사람의 연기를 바라보는 관객들 입장에서도 선입견이 들어가 소위 '뻔해'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건 알다시피, 가수가 아닌 이젠 배우라는 타이틀이 낯설지 않은 '임창정' 니꼬르 '코믹'이...

토탈 리콜, '호버카'로 대변된 SF 액션의 궁극

단도직입적으로 SF 액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호기좋게 나선 2012년판 <토탈 리콜>에서 남는 게 있다면 '호버카' 액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사실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봤는데 이 정도로 실감나고 액션너블하게 뽑아낼줄이야.. 기대 이상이다. 물론 그외도 볼만한 액션 장면들이 3~4개가 있었지만, 영화 중반에 이런 장면은 CG의 탈을...

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숲 속의 인적이 드문 어느 오두막집, 어둠이 깔리며 훤한 두 개의 달빛이 비추는 그곳엔 귀신이 살고 있다. 서로가 알지도 못하는 세 명의 사람들이 창고에 갇혀 있고, 그곳을 나와 오두막을 벗어나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자신들이 왜 이곳에 왔으며,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의기투합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판 '도둑들'의 가족형 코미디

연이은 폭염을 강타할 올여름 최고의 오락 사극 블록버스터라 호기좋게 나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했다. 그만의 부담없는 코미디 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영화라는 점에서, 또 그를 위시해 여러명의 주연같은 조연들이 합세해 조선시대에 금보다 더 귀한 얼음을 털었다니, 이건 딱 봐도 조선판 <도둑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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